미란다 커, 세월 비껴가는 여전한 여신 미모 '눈길'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0-29 00: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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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SNS에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면 가득 미란다 커의 근접샷이 담겨있다.

    초근접 셀카임에도 굴욕 없는 베이비 페이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의 근황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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