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엔 하하의 아내이자 가수인 별이 생일 초가 꽂혀 있는 마카롱 접시를 들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하는 이어 "너무너무 고생 많아..살면서 갚을게 너무 고맙고 사랑해! 오늘은 우리 막내 송이의 백일이기도 해서 더욱 축하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유튜브(별이 빛나는 튜브) 시작한 것도 너무 축하해. 고은이가 그동안 하고 싶었던 것 뭐든지 이야기했으면 해. 나도 나갈게. 뭔가를 한다는 건 참 기분 좋은 일이야. 나도 유튜브 곧 따라갈게. 대박 나라"는 글도 덧붙였다.
한편,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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