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롱크래커 2종 ‘빠다스틱’ 및 ‘야채스틱’ 출시

    기업 / 여영준 기자 / 2020-08-13 13: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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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롯데제과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롯데제과는 막대 형태의 롱크래커 2종, ‘빠다스틱’과 ‘야채스틱’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빠다스틱’과 ‘야채스틱’은 인기 비스킷 ‘빠다코코낫’와 ‘아채크래커’의 모양을 길쭉한 막대 형태로 바꾼 제품이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빠다스틱’은 ‘빠다코코낫’의 달콤하고 고소한 버터 풍미를 살리는 한편 담백한 맛을 강조하여 커피나 차와 함께 먹기 더욱 좋다. 또한 기존의 과자 표면에 묻어 있던 당 코팅을 없애 손으로 집었을 때 끈적임이 없다.

    ‘야채스틱’은 ‘야채크래커’ 특유의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파슬리, 구운 양파 등을 사용해 감칠맛을 더했다.

    ‘야채스틱’ 또한 손으로 집었을 때 묻어 나지 않도록 소금을 겉에 뿌리지 않고 반죽에 밑간 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롯데제과는 인기 장수 브랜드인 ‘빠다코코낫’과 ‘야채크래커’를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추기 위해 수 개월간 소비자 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제품을 개발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빠다스틱’과 ‘야채스틱’이 사전 테스트 판매에서 20~30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에 빠른 시간내 시장에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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