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아트센터 아트갤러리서 ‘나를 그리다, 무한함의 순간들’ 작품전 개최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1-10-06 17: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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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들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
    ▲ 5일 열린 전시회 개막 행사.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강동아트센터 아트갤러리 ‘그림’에서 장애인미술작품 전시회 ‘나를 그리다, 무한함의 순간들’을 오는 23일까지 개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들과 특수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미술작품 60여점(▲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수채화, 서예 등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공예품 ▲홀트강동복지관 아크릴화 ▲암사재활원 수채화 등 ▲한국구화학교 수채화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 오전 10시~오후 6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시각·지체 장애체험을 할 수 있는 VR체험존도 무료로 운영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가 평소 가지고 있던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고,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향한 훈훈한 메시지를 전달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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