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장수영 기자]
영광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에 걸쳐 관내 가로화단 및 주요도로변에 겨울팬지 4만 본과 튤립구근 6천 본을 식재하고 꽃박스 500개를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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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군제공 |
이번 식재사업은 내년 4월에 개최되는 제60회 전라남도체육대회를 대비하고 사계절 꽃피는 거리 조성을 위해 국토공원화사업 어르신 10여 명을 동원, 영광군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들에게 겨울에도 시들지 않는 꽃의 활기를 전해줄 수 있게 됐다.
특히 도로변 곳곳에 집중적으로 심어진 겨울 팬지는 추운 날씨에 강해 한겨울에도 생존이 가능하고 기온이 오르면 더욱 풍성해지는 특성이 있어 내년 4월까지도 꽃을 피울 수 있고, 튤립은 추식 구근으로 가을에 구근을 심으면 추운 겨울을 이겨내서 내년 봄에는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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