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가정양육으로 지친 영유아 가정에게 인센티브 제공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0-03-31 14: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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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코로나 19 감염 예방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휴관중인 장난감나라를 이용하지 못하는 회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엄마랑 아이랑 함께 한땀 한땀 마스크 만드는 과정을 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사진 또는 동영상을 올려 공유하는 경우에는 1회에 한하여 연회비가 면제되며, 대여한 장난감으로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놀이 모습 또는 놀이 방법을 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해 주는 회원에게는 운영 재개 시 대여 개수를 확대하여 2점에서 3점을 대여하고, 장난감나라를 이용하는 전체 회원에게는 회원기간을 2개월 더 연장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과 같은 대책은 코로나 19로 인한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장난감나라 휴관 기간을 14일간 더 연장하게 되어 가정 보육 등으로 지쳐 있는 영유아 가정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고자 마련했다”며 더불어 “앞으로도 가정양육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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