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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플러스 채영희 대표이사(왼쪽부터 네 번째)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왼쪽부터 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온라인 쇼핑몰 패션플러스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에 7억3천만 원 상당의 여성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패션플러스는 24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여성들을 위해 여성 위생용품 약 38만 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여성 위생용품은 인천, 대전, 세종, 광주, 강원, 경기, 충남, 충북, 전북, 전남, 경북, 경남 12개 시, 도 내 푸드뱅크를 통해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채영희 패션플러스 대표는 “사회가 어려운 가운데 패션플러스도 기부를 통해 뜻 깊은 활동을 하게 돼 기쁘다”며 “기부된 물품이 저소득계층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채 대표는 “이를 계기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라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여성 위생용품은 생활필수품인데도 기부자들이 푸드뱅크로 생활용품 기부가 가능한지 모른다”며 “이번 기부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패션플러스는 1999년 국내 최초로 온라인 패션쇼핑몰을 오픈한 중견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3천억 원을 달성한 바 있으며 올해는 매출목표 4천 5백억 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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