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탑은 자신의 SNS에 그림 한 장을 게재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게시글 밑에 연예계 복귀를 원하지 않는 다는 다소 거친 댓글을 달았다.
이에 탑은 “네! 하느님! 저도 할 생각 없습니다. 동물 사진이나 보세요”라고 응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누리꾼들은 탑의 SNS 상에서 벌어진 짧은 설전에 다양한 의견을 보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 탑은 자신의 SNS에 그림 한 장을 게재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게시글 밑에 연예계 복귀를 원하지 않는 다는 다소 거친 댓글을 달았다.
이에 탑은 “네! 하느님! 저도 할 생각 없습니다. 동물 사진이나 보세요”라고 응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누리꾼들은 탑의 SNS 상에서 벌어진 짧은 설전에 다양한 의견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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