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준비 분주

    포토뉴스 / 연합뉴스 / 2020-11-25 20:03:28
    • 카카오톡 보내기

     

    25일 경기 고양시 일산밤가시초가에서 초가 지붕 전문가가 지붕 이엉과 용마름 엮기를 시연하고 있다. 약 150년 전에 지어진 일산밤가시초가는 조선후기 전통적인 서민 주택 형태이며 현재 일산 신도시 지역에서 유일하게 남은 초가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연합뉴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