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형 청년 인재양성을 위해 7월 1일까지 ‘인공지능 융합 개발자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기초과정부터 취업 연계과정까지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프로그래밍과 데이터베이스를 학습하는 기초과정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심화과정 ▲빅데이터 기반 머신러닝, 딥러닝 시스템을 활용하는 응용과정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기업 실무자의 특강·멘토링 등의 취업 지원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7월 19일부터 12월 23일까지 청취다방(화정역)에서 진행된다.
비용은 무료이며, 월 80% 이상 출석 시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월 20만원의 훈련수당도 지급된다.
신청은 7월 1일까지 경기도미래기술학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청년담당관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경기 일자리재단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이번 교육 공간을 조성했고 경기북부권에서는 유일하게 4차 산업혁명 분야 중 인공지능 융합 개발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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