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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전경. (사진제공=강남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지역내 1인 가구를 위해 이달부터 VOD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를 위해 구는 (주)딜라이브강남케이블티브이와 업무협약을 맺고 신청자에게 영화·드라마·예능 등 최신 프로그램을 마음껏 시청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신청은 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 ‘스테이.지(STAY.G)’로 전화 또는 홈페이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2019년 전국 최초로 개관한 ‘스테이.지’는 코로나19로 인해 휴관 중이지만 향후 화상 채팅을 활용한 소셜다이닝 및 경제·금융 강의, 홈트레이닝 챌린지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동호 구 복지정책과장은 “강남구는 지역주민 23만3849가구 중 36.2%인 8만4577가구가 1인 가구”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1인 가구에게 도움이 되는 고품격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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