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진서의 몸매가 시선을 강탈했다.
과거 윤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멕시코에서 _ #너에게여름을보낸다 _ 가 출판되고 사람들이 제게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는 _ 그곳으로 서핑을 하러 가고 싶다는 것이었어요. ..문득 그날의 기억이 새록 새록 보고싶어. , 또 멕시코에 갑시다"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해변가로 보이는 곳에 앉아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또한 윤진서는 비키니 패션을 통해 남다른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올해 나이 37세인 윤진서는 지난 2001년 영화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윤진서는 데뷔 이후 '돌아온 일지매', '상속자들', '냄새를 보는 소녀', '대박', '슈퍼스타 감사용', '친절한 금자씨', '바람 피기 좋은 날', '비스티 보이즈', '경주', '산타바바라'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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