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내달 '인재 매칭 프로' 운영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1-09-28 18: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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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취업난·스타트업 구인난 해소
    ▲ ‘밋업! 스타트업’ 참여모집 포스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청년들의 취업난과 스타트업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인재 매칭 프로그램 ‘밋업! 스타트업(meet up! start up)’을 오는 10월 한달간 운영한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취업난과 구인난이 모두 심각한 상황으로, 구는 청년 구직자와 스타트업 기업의 연결을 도와 채용시장의 미스매칭을 해결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밋업! 스타트업’은 청년 구직자에게 개인별 역량진단부터 맞춤형 온라인 멘토링을 지원해 이들을 필요로 하는 스타트업 기업에 채용까지 연결하는 인재 매칭 프로그램이다.

    청년 구직자를 위한 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스타트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우수 스타트업 CEO스피치 ▲구직자 개별 역량진단 및 기업 추천 ▲온라인 기업 탐방 ▲개인별 맞춤형 온라인 멘토링(자기소개서 첨삭, 입사지원서 작성 지원)으로 구성됐다. 개인의 역량과 적성에 맞는 기업과 개별면접 등 1대1 매칭을 통해 취업성공 확률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스타트업 기업에는 PR 페이지 제작과 채용 설명 멘토링을 지원해 구직자들에게 기업을 소개, 홍보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모집일정은 1차모집(10월1일까지), 2차모집(10월22일까지)이며, 기업의 경우는 10월1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온라인 신청은 ‘밋업! 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박성수 구청장은 “‘밋업! 스타트업’은 청년들에게 취업 성공의 디딤돌이 되고, 스타트업 기업에는 우수 인재발굴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을 강화해 구직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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