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최근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종암동자원봉사캠프에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아동을 위해 직접 제작한 면 마스크 58개를 종암동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3월 종암동 주민센터를 찾아온 어린 남매가 마스크가 없는 친구들을 위한 성금 10만원을 전해왔다는 기사를 접한 자원봉사캠프 회원들이 지역아동을 위해 마스크를 직접 제작해 전달한 것이다.
평소에도 면 마스크를 직접 제작해 주변 이웃들과 나눠온 한 가족봉사단 상담가는 "모든 아동을 코로나19의 위험에서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적은 양이지만 취약계층 아동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자원봉사캠프장은 "필요한 아동이 있다면 추가 제작할 의사가 있다. 우리 아이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암동에서는 이외에도 (사)한국환경복지협회 등 동네기업 및 주민들의 크고 작은 성금과 성품이 이어지고 있다.
동주민센터 관계자는 "이 마스크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같이 자원봉사자의 재능 기부와 같은 온정의 손길은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3월 종암동 주민센터를 찾아온 어린 남매가 마스크가 없는 친구들을 위한 성금 10만원을 전해왔다는 기사를 접한 자원봉사캠프 회원들이 지역아동을 위해 마스크를 직접 제작해 전달한 것이다.
평소에도 면 마스크를 직접 제작해 주변 이웃들과 나눠온 한 가족봉사단 상담가는 "모든 아동을 코로나19의 위험에서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적은 양이지만 취약계층 아동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자원봉사캠프장은 "필요한 아동이 있다면 추가 제작할 의사가 있다. 우리 아이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암동에서는 이외에도 (사)한국환경복지협회 등 동네기업 및 주민들의 크고 작은 성금과 성품이 이어지고 있다.
동주민센터 관계자는 "이 마스크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같이 자원봉사자의 재능 기부와 같은 온정의 손길은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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