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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 기념식사진 |
함안군은 지난 1일 오전 10시 30분 칠원읍 소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함안-창원 간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 시행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하병필 경상남도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조근제 함안군수, 허성무 창원시장, 김하용 도의회 의장, 이광섭 함안군의회 의장, 공창섭 창원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군은 지리적으로 인접한 양 지역의 대중교통 환승할인제 도입을 2008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양 시·군의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지난 5월 25일 창원시와 광역 환승할인제 도입에 따른 업무협약 체결로 사업비 3억여 원을 투입해 6월부터 4개월간 관련 시스템을 개발했다.
광역 환승할인제는 창원과 함안을 오가는 시내버스나 농어촌버스 하차 후 창원시내버스는 30분 이내, 함안 농어촌버스는 60분 이내 다른 버스로 환승할 경우 1회에 한하여 기본요금인 1,450원을 할인해 준다.
군 관계자는 “함안-창원 간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 도입으로 지역 간 교류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더불어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함안 간 광역 환승할인제는 2019년 창원-김해 간, 지난해 진주-사천 간에 이은 도내 지역 간 세 번째이며 농어촌버스와 시내버스 간 광역 환승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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