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20일까지 공유촉진사업 공모

    인서울 / 홍덕표 / 2020-04-16 15: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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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500만원 지원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오는 20일까지 공유활동을 통한 사회 전반의 문제 해결을 위해 '2020년 마포구 공유촉진 사업'을 공모한다.

    민간영역의 공유활동을 지원해 지역내 자원 활용을 극대화하고 자발적 공유활동을 활성화하고자 추진되는 이번 공유촉진사업 공모는 지정분야와 자유분야 두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이 중 지정분야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공유사업으로 공유를 통한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는 사업에 지원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외 자유분야로는 ▲물건 공유사업 ▲유휴공간(빈집ㆍ빈사무실ㆍ빈주차장 등)을 활용한 공간 공유사업 ▲재능·지식·경험 공유사업 ▲학교 연계 공유사업 등이며, 기타 공유사업이면 무엇이든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총 2000만원 규모로 구 공유촉진위원회 및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한 사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구 거주 및 생활권을 가진 3인 이상의 주민모임, 공유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구내 기업 및 단체 등이다.

    신청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구 자치행정과로 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사업의 타당성과 공유촉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오는 6월 중 최종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은 구와 협약을 체결한 뒤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의 관련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이번 공유촉진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사태 극복 등 사회 문제가 해결되고 민간영역의 자발적인 공유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와 뜻을 함께하는 기업과 단체 및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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