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제출 접수

    인서울 / 홍덕표 / 2020-04-09 14: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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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4만1873필지에 대해 오는 14일부터 5월4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먼저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구청 부동산정보과 및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일사편리 서울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열람 후 의견 제출을 원하는 경우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부동산정보과 및 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재조사, 감정평가사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가 의견제출인에게 통지되며,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5월29일 결정·공시된다.

    아울러 구는 원할한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지역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전문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이 가능하도록 구청 부동산정보과에 상담창구를 마련,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상담 서비스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기간까지 이후 이의신청 기간인 오는 5월29일~6월29일 제공되며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상담창구가 운영된다.

    이 뿐만 아니라 구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외에도 언제든지 의견 개진이 가능하도록 구청 홈페이지에 '365일 의견청취 접수 창구'도 상시 운영한다.

    365일 접수 창구를 통해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나아가 구민의 권리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구 개별공시지가와 관련된 기타 문의사항은 부동산정보과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며 "개별공시지가 결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제고하는 한편 구민과 소통하는 지가 행정서비스 제공 등 구민의 행정 편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구는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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