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SNS

가수 겸 배우 비가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12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시차적응 열흘넘게 안되며 열일한다 증말. 오랜만에 열정적으로 열일. 인상쓴거아님. 피곤한거임. overnoveragain in L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비는 검은 가죽 자켓에 바지, 구두를 착용하고 보잉 선글라스를 채 팔짱을 끼고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