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살이 많이 쪘다" 들여다보니?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1-06 00: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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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슬기가 가수 고재근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박슬기는 임신 중 근황에 대해 "살이 엄청 쪘다"라며 "몸이 둔해져 활동은 힘든데 지인들이 다 좋아 보인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감사드리고 열심히 순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명수 역시 "박슬기가 예전엔 살이 없었는데 지금 참 보기 좋다"라며 '엄마' 박슬기를 응원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박슬기에 다양한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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