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부티크' 김선아 장영남, 화기애애 팀워크로 현장 분위기 전달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1-08 00: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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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아는 자신의 SNS에 "현지 엄마 뫼시러 간 날. 제가 이쪽 모녀 분들은 많이 신경 씁니다. 살아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진심으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장영남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속 카리스마와는 달리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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