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우슬체육공원 내 배드민턴장 신축

    스포츠 / 정찬남 기자 / 2021-07-02 14: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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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민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체육기반시설 속속 확충

    ▲ 명현관 해남군수(가운데), 해남우슬체육공원 내 배드민턴 전용체육관 신축 완공 현장 점검 / 사진=해남군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공원 내 배드민턴장이 신축됐다. 우슬 배드민턴장은 2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기존 실내게이트볼장 2층에 증축했다. 연면적 2,150㎡로, 7면의 경기장을 갖추고 있다.

    해남군은 민선7기 공약으로 군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마케팅을 위한 체육시설 확충을 추진, 야구장과 파크골프장에 이어 배드민턴장을 신설했다.

    배드민턴장 신축으로 최대 동호인을 보유하고 있는 배드민턴 종목의 군민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마케팅 활성화에도 탄력이 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백신 접종 율이 높아지면서 군민들의 일상회복이 시급한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공공체육시설 확대 운영이 군민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게이트볼장, 배드민턴장에 관리자를 배치해 수준별·연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회원 가입 및 강습시간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해남군배드민턴협회, 게이트볼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명현관 군수는 “배드민턴장을 비롯해 각종 체육기반시설들이 속속 확충되면서 코로나 이후 군민들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공공스포츠클럽 운영을 비롯해 체육기반시설의 지속적인 확충해 일상회복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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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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