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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부영CC 전경. (사진제공=부영그룹)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부영그룹 순천부영CC가 약 20만㎡의 페어웨이 잔디를 현지 기후에 적합한 한국잔디로 전면 교체한다.
그룹에 따르면 한국잔디는 잎의 질감 자체가 양잔디와 달라 클럽과 접촉했을 때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특성이 있다.
또한 볼을 잘 받쳐주기 때문에 저항이 적고 컨트롤이 쉬워 파워가 약한 초보 골퍼들에게 유리하다.
공사일정은 10월 한 달 간이며, 오는 11월부터 새로운 잔디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새단장을 통해 경관 개선은 물론 숙련된 골퍼부터 초보 골퍼까지 큰 관심을 얻을 것으로 그룹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순천부영CC는 총면적 84만2238㎡ 규모에 코스길이 6587m로 도심과 인접한 곳에 위치해 있으며, 자연 친화형의 설계로 주변 경치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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