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친환경 삼륜전기차를 활용한 방역활동을 확대 실시한다.
2019년 인천지역 최초로 숭의4동, 용현1·4동, 주안4동, 주안8동에 삼륜전기차를 배부해 방역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 등 방역취약지에 사용하고 있다.
올해는 관교동, 도화2·3동, 주안5동, 학익1동에 삼륜전기차를 추가로 배치해 친환경 방역활동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삼륜전기차는 매연과 소음이 없고 최근엔 기존 생활방역 외에 코로나19 방역소독에도 이용되고 있다”며 “골목골목 세심한 방역활동으로 위생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인천지역 최초로 숭의4동, 용현1·4동, 주안4동, 주안8동에 삼륜전기차를 배부해 방역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 등 방역취약지에 사용하고 있다.
올해는 관교동, 도화2·3동, 주안5동, 학익1동에 삼륜전기차를 추가로 배치해 친환경 방역활동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삼륜전기차는 매연과 소음이 없고 최근엔 기존 생활방역 외에 코로나19 방역소독에도 이용되고 있다”며 “골목골목 세심한 방역활동으로 위생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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