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달라진 분위기 이제는 진한 여배우 아우라가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1-09 00: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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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배우 혜리가 여배우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근황을 알렸다.

    혜리는 자신의 SNS에 "12는 과연 무슨 뜻일까요?! 혜리 유툽(SNS)에서 확인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숫자 '12'가 쓰여진 네모 모형을 들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수한 차림을 한 채 옅은 미소를 띤 혜리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혜리는 tvN 드라마에서 말단 경리에서 망하기 직전의 청일전자 대표이사가 되는이선심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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