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청년정책 네트워크 위원 13일까지 모집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20-03-30 14: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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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4월13일까지 ‘동작 청년정책 네트워크 위원’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의 대표이자 민관의 소통창구로서 지역청년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의제 발굴 및 정책 제안 등으로 청년문화 활성화를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구에 주소지를 두거나 지역내 소재 대학, 직장 등에 다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25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참가신청서, 재학·졸업증명서 또는 재직증명서 등 서류를 지참해 오는 4월13일까지 일자리정책과로 우편 또는 방문,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구는 4월 중 구 홈페이지 게재 또는 개별 통보로 최종 선정자를 발표하며, 위촉창 수여와 위원장·분과장 선발을 거쳐 분과 주제 및 네트워크 세부 운영방향 등을 정한다.

    선정된 네트워크 위원은 4월부터 오는 2021년 3월 말까지 1년간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 일자리 카페 등에서 활동하게 되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동작구 정책 모니터링 ▲청년 관심 분야별 분과 구성ㆍ운영 ▲토론회, 포럼, 워크숍 등 청년 및 분과 관련 행사 ▲연 3회 정기회의 등이다.

    또한 오는 7월까지 ▲거버넌스 및 청년 정책 ▲청년자율참여예산제 ▲청년 문제 ▲청년 활동의 이해 등 청년 정책에 관심 있는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청년 정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진희 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청년이 의제발굴, 정책제안 등 주도적 활동 뿐만 아니라 구정 참여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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