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자매도시' 안동시 농축산물 21일까지 판매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0-04-16 15: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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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오는 21일까지 ‘송파구청과 함께하는 농가돕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코로나19로 학교 및 공공시설의 휴교(휴관)이 장기화함에 따라 급식시설로의 농축산물 공급이 중단됨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구는 자매도시인 안동시의 친환경 농축산물로 구성된 송파안동꾸러미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송파안동꾸러미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감자, 애호박, 콩나물, 상추, 새송이, 깐양파, 세척사과, 자른대파, 새송이, 팽이버섯이 담긴 ‘채소 모아 꾸러미(2만원)’와 ▲한우불고기(500g)와 함께 어우러지는 야채 6종이 함께 담긴 ‘한우 불고기 한끼 꾸러미(3만원)’ ▲2호 한우 불고기 한끼 꾸러미에 백미 4kg을 추가한 ‘쌀 불고기 꾸러미(4만9000원)’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송파안동꾸러미 구매는 ‘서울특별시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 시스템’ 홈페이지 송파구 센터에 문의를 하거나 이메일(organicsongpa19@daum.net), 인터넷쇼핑몰 ‘안동 송파 꾸러미’에서 구매하면 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는 판로를 제공하고 송파구민에는 신선한 친환경 농축산물을 사 먹을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도시와 농촌, 먹거리와 사람을 잇는’ 도농상생을 실천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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