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더 아름다워진 러블리 비주얼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0-26 00: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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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최근들어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했다.


    태연은 오후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러블리한 인형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31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태연의 동안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태연은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태연은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활동으로도 뚜렷한 두각을 드러내며 국내 대표 솔로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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