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달콤하고 따뜻한 메모" 들여다보니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1-28 00: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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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채아의 셀피가 화제다.

    최근 차세찌의 아내 한채아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님 찬스로 운동 갔다 왔더니. 달콤하고 따뜻한 메모 #우리 아버님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범근의 글씨가 담긴 육아 메모가 담겨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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