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퇴근길에도 넘치는 예쁨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1-06 00: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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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는 자신의 SNS에 퇴근길에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신지는 사진과 함께 "갑자기 분위기 너무 겨울~ 퇴근길"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신지는 양털 점퍼를 입고 비니에 마스크를 쓰고 고개를 살짝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신지의 귀여운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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