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의 대표 청년공간 ‘청취다방’에서 오는 29일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와 함께하는 ‘명사특강’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명사특강’은 청취다방에서 연 4회, 청년들의 의견과 트렌드를 반영한 유명 인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특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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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은 ‘열두 발자국’의 저자이자 카이스트(KAIST) 바이오·뇌공학과 정재승 교수가 ‘제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의 기회는 어디에 있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청취다방은 지난 4월 방문자를 대상으로 ‘청취다방에 초청하고 싶은 강사’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과학> 부분에서 정재승교수가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청취다방은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정재승 교수의 강연을 개설하게 됐다.
특강 신청은 청취다방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주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취다방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일상의 모든 것을 바꾸어놓은 상황에서 청년들은 장기간 혼란을 겪고 있다. 미래를 대비하는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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