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애엄마로 보이지 않는 미모..."행복쓰 했던 급 월미도행"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1-28 0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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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희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율희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쓰 했던 급 월미도행 도착하자마자 먹기 시작해서 자기 전까지 먹는 거로 끝났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악마 어플을 통해 귀여운 모습을 드러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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