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정예인 "일주일동안 쌓인 피로가 싹" 귀여움 팡팡 셀피 한 컷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1-02 00:00:35
    • 카카오톡 보내기

    러블리즈 정예인의 셀피가 팬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근 러블리즈 정예인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러블리즈 공식 트위터 계정에 “가면 속의 엄지공주는 그 시절 러블리너스가 사랑했고 사랑하는 예인 양이었습니다. 예인이 노래 부르는 음색으로 일주일동안 쌓인 피로가 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정예인은 엄지공주 가면을 한 손에 들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