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근영은 자신의 SNS에 "두 번째 방문한 동작대교. 한 달 전만 해도 덥고 습하고 눅눅했는데- 고사이 바뀐 날씨에 기분이 한껏 상쾌해진다. 다리 위에 서서 한강을 바라본다. 그러다 문득 지감이가 폭발. 밤, 불빛, 강, 바람, 구름, 풀 냄새, 차 달리는 소리. 어느 것 하나 예쁘지 않은 것이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흰 티셔츠를 입고 촬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근영의 여전한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누리꾼들은 문근영의 미모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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