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내달까지 주민참여예산 집중 공모

    인서울 / 황혜빈 / 2020-04-13 14: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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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5월 말까지 주민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집중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의 주인인 주민이 예산 편성의 전과정에 직접 참여해 구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다.

    사업은 총 20억원 규모로, 대상은 신규 시설 투자 사업, 지역 현안 사업, 주민 건의 사업 등이다.

    특히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소규모 투자 사업이나 주민 화합을 이룰 수 있는 공동체 사업 등 특색 있는 사업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단, 국비, 시비 보조사업과 계속사업비, 자치회관 시설 개보수, 특정단체 지원 보조사업 등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협치분권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강서구 화곡로 302ㆍ구청 협치분권과)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또한 구 홈페이지내 열린광장 메뉴의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접수된 의견은 소관 부서에서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 공공성 등을 검토한 후 분과위원회에서 오는 6월 중 심사와 현장 실사를 하고, 7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통해 지원 범위내에서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오는 2021년 예산안에 반영한 후 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시행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협치분권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에 우선적으로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의견을 집중 공모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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