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박명수 기자] (주)제일통상이 지난 2일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며 충남 아산시에 성금 100만원을 후원했다.
이날 후원된 성금은 저소득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승길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 다 어려운 시기겠지만, 저소득 아동의 가정은 꿈을 키워야 할 시기에 더 큰 어려움으로 느껴질 것 같다. 이들을 위해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연옥 시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응원의 손길을 보내줘서 감사하다. 소중한 성금은 저소득 아동을 위해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제일통상은 염치읍에 위치한 국내 수입건초 도·소매사업의 선두업체이며 지역내 취약계층 아동가구를 대상으로 꾸준히 관심을 갖고, 후원을 하고 있어 2018년 아산시로부터 사회복지 분야 유공표창을 받았다.
이날 후원된 성금은 저소득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승길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 다 어려운 시기겠지만, 저소득 아동의 가정은 꿈을 키워야 할 시기에 더 큰 어려움으로 느껴질 것 같다. 이들을 위해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연옥 시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응원의 손길을 보내줘서 감사하다. 소중한 성금은 저소득 아동을 위해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제일통상은 염치읍에 위치한 국내 수입건초 도·소매사업의 선두업체이며 지역내 취약계층 아동가구를 대상으로 꾸준히 관심을 갖고, 후원을 하고 있어 2018년 아산시로부터 사회복지 분야 유공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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