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아내의 맛'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는 함소원의 일상 사진이 관심을 모은다.
최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매 관리. 오늘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서 러닝머신과 아령으로 운동 중인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40대라고는 믿기 어려운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몸매와 하얀 피부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함소원은 자신의 몸매 비결에 대해 “수십 가지의 다이어트를 해 봤고 모든 종류의 요요 현상을 겪어봤다”며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지만 몸매 가꾸기에는 건강식과 꾸준한 운동이 제일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함소원은 남편 진화, 딸 혜정 양과 함께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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