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900매 기부받아 지역아동센터 24곳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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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왕역에서 진행된 착한마스크 나눔 캠페인. (사진제공=구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착한 마스크 나눔 캠페인’으로 기부받은 보건용 마스크 2900장을 지역내 지역아동센터 24곳에 전달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받은 마스크는 지난 3월16일~4월3일 구청, 신도림·구로·개봉역 등 지역내 주요 역사와 16개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착한 마스크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것으로, KF80·94 등 보건용 마스크를 기부하거나 공적 마스크 양보서약을 하면 면마스크로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1만5000여명의 주민으로부터 양보서약 방식으로 보건용 마스크 1095장을 기부받고, 구청 직원 996명으로부터 보건용 마스크 총 1805장을 기부받았다.
구 관계자는 “보건용 마스크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주민들과 직원들이 십시일반 사랑을 모았다”며 “기부한 마스크가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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