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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락원체육관 게이트볼장에서 주민들이 게이트볼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청) |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코로나19 사태로 임시 휴관 중인 노인 시설과 청소년 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 공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지난 2월 궂은 날씨에도 게이트볼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락원체육공원의 야외 게이트볼장 측면에 전동식 가림막을 설치했다.
가림막은 10년 이상 내구성을 가진 막구조 재질로 튼튼하며, 전동식 방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작동할 수 있다.
또한 구는 청소년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립 청소년시설 4곳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구비 1억원과 서울시 특별교부금 3억원을 확보했다.
현재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 ▲창동청소년문화의집 ▲쌍문동청소년랜드 ▲도봉청소년누리터 위드 등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된 샤워실 및 간판 보수 ▲석면데크 제거 및 연습실 방음문 설치 ▲화재방송시스템 교체 ▲LED 등 교체 ▲외부마감재 교체 등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청소년들이 유휴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소규모 연습실과 힐링 놀이터, 옥상정원 등을 조성하고 있다.
구는 지난 3월 말까지 대부분의 공사를 끝낸 상태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다락원체육공원 게이트볼장 측면 가림막 설치와 청소년시설 개선 사업으로 노인들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체육활동을 지원하며 편안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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