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청년 창업인 맞춤형 임대주택 '도전숙' 1차 입주자 모집

    인서울 / 홍덕표 / 2020-04-18 20: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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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창업인 맞춤형 임대주택 도전숙 외부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역내 1인 청년 창업인들을 위한 맞춤형 임대주택 '도전숙' 1차 입주자 10명을 오는 5월4일까지 모집한다.

     

    '도전하는 사람들의 숙소'라는 뜻의 도전숙은 청년 창업인을 위한 보금자리와 사업의 복합공간이 마련된 곳이다. 

     

    위치는 우이신설 경전철 가오리역 인근으로 걸어서 5분내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곳은 북한산 국립공원(우이분소)과 강북 문화예술회관이 주변에 있어 주거환경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건물은 지상 5층, 42.09~49.06㎡ 규모로 지상 1층에는 입주민 문화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된다. 

     

    보증금은 면적과 전년도 월평균 소득에 따라 1656만~3075만원, 월 임차료는 21만~40만원으로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이다.

     

    입주자격은 모집 공고일(17일) 기준으로 1인 청년 창조기업인(예비 창업인 포함) 등 5가지 조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 

     

    충족해야 할 자격조건이 다양하므로 신청자는 대상 여부와 제출서류를 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자세히 확인해야 한다.

     

    특히 접수는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청 일자리경제과 담당자 이메일로만 가능하다. 

     

    입주자 선정은 서류심사 등을 거쳐 오는 7월 중순 개별 통보되며, 입주는 8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향후 6차에 걸쳐 총 77가구를 순차적으로 공급해 청년 기업가들이 지역에 원활히 정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맞춤형 주택공급은 청년 창업자의 무한한 꿈을 펼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젊은이들이 주거 걱정 없이 사업에만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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