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코로나19 ‘사랑의 헌혈’동참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20-08-27 15: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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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 공동 ‘사랑의 헌혈행사’ 임직원 40여 명 단체 참여

    ▲ 광주환경공단 임직원들, 사랑의 헌혈 동참 / 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헌혈 수급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고자 올해 세 번째 노.사 공동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 본부(광주 서구 치평동) 주차장 주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이 지원한 헌혈버스에서 이뤄졌으며, 공단 임직원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

    특히 혹시 모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헌혈차량 소독작업과 단체 헌혈에 필요한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해 감염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어려운 상황에서 생명을 나누는 헌혈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지난 2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코로나19로 원활한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 지역사회의 건강을 위해 노.사 공동 헌혈행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속적으로 헌혈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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