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우비를 입고도 가릴 수 없는 미모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8-28 01: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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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미가 깜찍한 우비소녀로 벼신했다.

    정유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투명한 우비를 입고 있는 정유미는 뭔가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유의 천진난만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유미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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