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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무료 설치를 위한 후원식에서 (왼쪽부터)한상호 월드비전 본부장, 임금옥 bhc 대표, 김선갑 광진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진구청) |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대한민국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bhc치킨은 지난 23일 서울시 노원구에 이어, 24일 광진구와 지역내 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무료 설치를 위한 후원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발생 가능한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것으로,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월드비전과 함께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2020년 1월부터 1년간, 예산은 총 5억 원이 투입된다.
광진구청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임금옥 대표를 비롯해 김선갑 광진구청장, 한상호 월드비전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bhc치킨은 전달식을 통해 광진구내 초등학교 앞에 차량 속도를 조기 표출하는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에 합의하고, 내년부터 본격 설치에 들어가 어린이 교통안전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임 대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시설물 설치를 시작으로 어린이 안전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되길 바란다"며 "bhc는 앞으로도 우리사회 미래 희망인 어린이들의 안전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bhc의 이번 후원 결정은 최근 통과된 '민식이법' 취지에 힘을 싣고자 추진되며 노원구, 광진구 등을 비롯해 오는 2020년 1년간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이 미설치된 지역에 표지판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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