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합창단 ‘음악이 흐르는 쌍벽루아트홀’ 시립합창단 가을음악회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1-09-29 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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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11월, 매주 화,목 16회 공연 쌍벽루아트홀 공연장
    [양산=최성일 기자]
    ▲ 시립합창단 가을음악회

    양산시립합창단(지휘자:김재복)은 오는 10월 5일(화)부터 11월 25일(목)까지 매주 화, 목 쌍벽루아트홀 공연장에서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총 16회 공연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공연은 오랜기간 공연문화를 접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브런치 콘서트(11:00~12:00)’,‘한낮의 콘서트(14:00~15:00)’,‘가을밤 콘서트(19:30~20:30)’로 다양한 시간대에 다양한 컨셉으로 진행된다.

    이번 음악회는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합창·독창·중창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이루어진 음악백신접종콘서트, 시립합창단이 기획하고 연출한 음악극인 양산시민 노래자랑 ‘I love Yangsan'은 10월 한달간 브런치 콘서트로 진행된다.

    11월은 한낮의 콘서트로 ‘우산 윤현진 코러컬 공연’이 2주간 진행되며, 가을밤 콘서트로는 주요 여행지, 대표적인 유물 등을 토크콘서트의 형식으로 음악과 함께 소개하는‘세계음악여행’이 쌍벽루아트홀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2주간 선사될 예정이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코로나19로 시민들의 문화예술 공연에 대한 갈증이 많아 이번 공연이 조금이나마 시민들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마음의 힐링이 되는 음악회 등 코로나 시대에 맞는 문화예술 공연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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