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아나운서 "이렇게 소품을 구워먹는날도 가끔 있답니다"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1-06 0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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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은 아나운서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정다은 아나운서가 김승휘 아나운서와 함께한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한우특집하는 날 운좋게 방송 마치고 이렇게 소품을 구워먹는날도 가끔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의 진행을 맡고 있는 김승휘 아나운서와 정다은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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