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남자들의 마음을 흔드는 러블리한 비주얼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8-23 01:36:33
    • 카카오톡 보내기

    허영지가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허영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도 열여덟의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꽃무늬 블라우스를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허영지는 양갈래로 땋은 머리로 러블리함을 배가시켜 눈길을 끈다.

    한편 허영지는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 중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