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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인천석유화학 최윤석 사장(사진 오른쪽)이 인천상공대상 시상식에서 심재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으로부터 트로피를 받고 있다. |
▲수질 상태 변화 분석 ‘AI·빅데이터로 최적 솔루션 제공’
SK인천석유화학이 2019년 개발한 ‘학습모델 기반 폐수처리 시스템’은 AI와 미생물 데이터를 활용해 하·폐수의 수질 상태를 분석, 예측한 뒤 맞춤형 대응책을 제시하는 기술이다.
이 시스템은 오염물질을 분해하는 각종 미생물 이미지를 빅데이터로 구축한 다음 딥 러닝(Deep Running)기술을 활용해 현재의 하·폐수의 상태를 진단하고 관리해야 할 미생물 종류와 비율을 도출하는 방식이다.
추후 하·폐수의 유입부터 방류까지의 전 과정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으로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처리 효율도 20% 이상 높아지는 효과가 있으며 수질 특성에 최적화된 미생물을 활용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인 기술이다.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로 작업 허가 ‘안전에 디지털 입힌다’
모바일 시스템은 서류 중심의 작업 방식을 모바일로 전환한 디지털 플랫폼이다. 작업 수행 전에 반드시 작업 허가 절차를 밟아야 하는데 기존에는 종이 서류에 수기로 작성해 왔다.
이로 인해 수기 작성에 오류가 발생하거나 현장의 실시간 작업 현황 파악 등에 불편함이 초래됐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장소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작업 허가 신청이 가능해 관리자가 실시간 현장의 작업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0이 시스템을 동종 업계에 적용하고 있는가 하면 추후 중소기업 사업장에도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산업체 안전 수준 향상과 관련 시스템의 표준화를 통해 국가 안전망 강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환경·안전 기술개발 지속 추진 ‘ESG 경영 실천에 최선’
SK인천석유화학은 환경·안전 분야 신기술 개발 및 사업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고충 해결에 도움을 주고 친환경 기업으로의 전환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신기술의 내부 활용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술 도입이 필요한 기업에 사업 모델을 제공해 환경과 안전 가치를 확산하는 한편 경제 가치를 더한 ‘친환경 탱크 클리닝’ 기술 개발 사례처럼 ESG경영 실천 모델을 지속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최윤석 사장은 시상식에서 “이번 수상은 회사가 친환경 폐기물 처리와 안전 관리 강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최적화된 시스템 개발에 매진한 결과”라며 “회사가 가진 자원과 차별화된 기술을 활용, 친환경 선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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