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코로나19로 대면 취업지원이 어려워진 관내 청년 구직자를 위해 실시하는 『동구청년 디지털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고용노동부 공모 선정 사업인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청년특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동구청년 디지털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동구와 청년 취업지원 전문기관인 ‘고용과미래 사회적협동조합’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은 관내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취업전문가의 온·오프라인 1:1커리어코칭을 바탕으로 진로 및 취업상담, 입사지원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알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하이브리드 취업특강으로 직무정보, 구직기술을 향상시켜 코로나19 언택트 시대 필수인 화상·VR·AI면접 서비스로 실전 면접을 대비하는 등 개인별 촘촘한 디지털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여자가 최종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모든 과정은 100%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청년은 ‘고용과미래 사회적협동조합’(카카오톡 ‘청년취업공작소’)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속적 확산 속에서 상대적으로 경험과 경력이 부족해 취업 경쟁력이 낮은 청년층의 지원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지원 가능한 방안을 다방면으로 강구하여 청년층 취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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