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인천e음 카드 가맹점수수료 지원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0-04-08 16: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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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하반기부터 시행
    카드 종류 상관없이 감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올 하반기부터 지역내 '인천e음 카드' 가맹점의 카드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인천e음 카드는 관할 기초자치단체에서 발행한 카드에 대해서만 카드 수수료가 지원돼 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시와의 협의를 통해 카드 종류에 상관 없이 지역내 인천e음 카드 가맹점에 수수료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2019년 말 기준 93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인천e음 카드를 사용할 경우 구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는 향후 카드 종류에 상관없이 카드 수수료(0.5%)를 예산 범위내에서 보전 받을 수 있게 된다.

    구 관계자는 "별도로 중구 지역 카드를 발행해 사용자를 확보하는 대신에 인천시의 플랫폼을 이용해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지역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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