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입는 옷마다 명품 만드는 완벽한 미모와 몸매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1-05 00: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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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크릿 부티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선아는 ‘시크릿 부티크’ 촬영 중으로, 도트 무늬 넥타이와 짧은 재킷, 옆이 트인 치마와 부츠를 신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40대 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누리꾼들은 김선아의 미모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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