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번져가는 삼랑진역 급수탑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0-05-08 16: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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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랑진읍, 송엽국 3,000주, 철쭉 1,000주 식재
    [밀양=최성일 기자]
     

    밀양시 삼랑진읍은 삼랑진역 급수탑을 찾는 주민들과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지난 7일, 급수탑 주변에 송엽국 3,000주와 철쭉 1,000주를 식재했다.

    이번 식재 작업에는 삼랑진읍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
    주부민방위기동대, 삼랑진읍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삼랑진읍은 이전부터 꽃잔디와 목수국, 각종 계절꽃을 식재해 급수탑 주
    변의 꽃동산을 꾸미는 것은 물론, 야간 조명등이 설치된 기차 조형물과 방
    문객들이 앉아 쉴 수 있는 기차 벤치, 삼랑진읍 대표 과일인 딸기 조형물
    로 꾸며진 포토존을 설치해 삼랑진역 급수탑을 삼랑진의 대표 명소로 만
    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김외호 삼랑진읍장은 “급수탑 꽃동산은 조성 시부터 삼랑진읍 주민들이
    꾸준히 참여해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삼랑진역 급수탑을 우리 읍
    의 대표적인 관광 자원으로 만들기 위해 급수탑 주변을 계속 가꿔나가겠
    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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